스톤에이지 키우기 티어표 초보자가 펫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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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키우기 티어표 초보자가 펫 고르는 방법

얼마 전 스테이지가 갑자기 막혀서 덱을 하나씩 바꿔봤는데, 전투력 숫자보다 펫 조합 차이가 훨씬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방치형이라 가볍게 켜두기 좋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아무 펫이나 올려서는 재화가 꽤 아깝습니다. 특히 무과금이나 소과금이라면 초반 2~3주에 누구를 먼저 키우느냐가 진행 속도를 확실히 갈라요.

기준은 2026년 8월 현재 커뮤니티 평가, 팬메이드 덱 분석 자료, 실제 유저들이 많이 말하는 PvE와 PvP 체감을 함께 본 것입니다. 다만 이런 게임은 픽업, 밸런스 패치, 신규 펫 추가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어서, 티어표는 절대 답안지라기보다 육성 우선순위를 잡는 지도에 가깝게 보는 게 편합니다.

스톤에이지 키우기 티어표 보는 방법

티어표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건 단순 등급이 아니라 역할입니다. 같은 SS 펫이라도 탱커, 딜러, 서포터가 따로 있고, 스테이지 밀기와 투기장에서 필요한 능력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자동 사냥에서는 범위 딜이나 안정적인 생존 보조가 좋고, PvP에서는 힐, 군중 제어, 순간 화력이 더 크게 작용하는 편이에요.

초반에는 0티어 하나만 보고 모든 재화를 몰아넣기보다, 메인 딜러 1마리와 버티는 역할 1마리, 보조 역할 1마리를 같이 맞추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게임 구조상 6명의 조련사와 18마리 펫을 편성해 총 24칸을 채워가는 흐름이라, 나중에는 후보 풀이 넓을수록 콘텐츠 대응이 쉬워집니다.

현재 많이 거론되는 상위 티어 펫

0티어 쪽에서 자주 이름이 나오는 펫은 모가, 만모 계열입니다. 모가는 물 속성 딜러로 평가가 좋고, 만모는 토 속성 기반의 안정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둘 다 초반부터 후반까지 가져가기 좋다는 말이 많지만, 뽑기 운이 따라줘야 하니 없다고 바로 계정을 버릴 정도는 아닙니다.

  • 0티어 후보: 모가, 만모처럼 범용성이 높고 오래 쓰이는 펫
  • 1티어 후보: 베르가, 킹북이, 블루문처럼 여러 콘텐츠에서 자리가 있는 펫
  • 상황별 강세: 쟈쟈코 같은 회복형, 팔케온 같은 특정 콘텐츠 체감이 좋은 펫
  • 초반 대체: 카키, 프라바처럼 성장 구간에서 빈자리를 메워주는 펫

근데 여기서 조심할 점이 있습니다. 어떤 펫은 고성급이 되면 확 좋아지지만, 낮은 성급에서는 생각보다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티어표에 높게 올라와 있어도 지금 내 계정에서 1성 SS보다 4~5성 S급 펫이 더 잘 버티는 장면이 나옵니다. 방치형 게임에서는 이 차이가 꽤 현실적입니다.

초보자는 이렇게 키우는 게 편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SS 펫을 다 노리면 피로도가 올라갑니다. 초반 목표는 명확하게 잡는 게 좋아요. 스테이지를 빨리 밀고 싶다면 메인 딜러 우선, 자주 전멸한다면 탱커나 회복 보조 우선, 투기장을 챙기고 싶다면 힐과 제어가 있는 펫을 먼저 보는 식입니다.

재화 투자도 조금 나눠서 생각하면 덜 헷갈립니다. 레벨, 승급, 장비, 보석이 모두 전투력에 영향을 주지만, 초반에는 메인 딜러에게 가장 많은 자원을 주고 나머지는 최소한으로 따라가게 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딜러 60%, 탱커 25%, 서포터 15% 정도 감각으로 투자하면 스테이지 진행이 덜 막힙니다. 물론 정확한 비율은 보유 펫과 콘텐츠에 따라 달라져요.

무과금 기준 우선순위

무과금이라면 픽업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이미 나온 펫 중 성급을 올릴 수 있는 쪽을 먼저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SS라고 해도 조각 수급이 막히면 성장이 느리고, 반대로 S급이라도 꾸준히 승급되면 초반 구간에서는 훨씬 든든합니다. 특히 100스테이지, 300스테이지처럼 막히는 구간이 오면 티어보다 현재 성장이 된 펫이 더 체감됩니다.

덱을 짤 때 놓치기 쉬운 부분

많이 하는 실수가 강한 딜러만 여러 마리 넣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이 방식이 잘 통하지만, 보스가 강해지면 앞라인이 녹거나 힐이 부족해서 딜러가 딜을 넣기 전에 전투가 끝납니다. 그래서 최소한 탱커 역할, 광역 또는 단일 딜러, 회복이나 버프 역할을 섞는 편이 좋습니다.

  • 스테이지용: 안정적인 탱커 1, 주력 딜러 2, 보조 1 이상
  • 보스용: 단일 화력이 높은 펫과 생존 보조 조합
  • PvP용: 힐, 제어, 선공 압박이 가능한 펫 우선
  • 자동 사냥용: 범위 딜과 유지력이 좋은 조합

속성도 은근히 중요합니다. 화, 수, 풍, 토 속성을 한쪽으로만 몰면 특정 구간에서 답답해질 수 있어요. 초반에는 보유한 상위 펫을 중심으로 가되, 중반부터는 속성별로 쓸 만한 후보를 1~2마리씩 만들어두면 콘텐츠가 바뀔 때 덱 수정이 편합니다.

티어표를 믿되 너무 끌려가진 않기

스톤에이지 키우기 티어표는 분명 유용합니다. 재화를 어디에 쓸지 감을 잡게 해주고, 버려도 되는 펫과 오래 볼 펫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에서는 내 서버 진행도, 보유 성급, 장비 상태, 조련사 성장까지 같이 엮입니다. 남들이 0티어라고 부르는 펫도 낮은 성급이면 기대보다 약할 수 있고, 반대로 애매하다는 펫이 내 덱에서는 빈틈을 잘 메워주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가, 만모, 베르가, 킹북이, 블루문 같은 상위권 후보를 우선 체크하되, 당장 성급을 올릴 수 있는 펫을 함께 키우는 방식이 가장 부담이 적었습니다. 티어표는 방향을 잡는 용도로 두고, 실제 전투 기록에서 누가 오래 버티고 누가 딜을 많이 넣는지 확인하면서 바꾸는 쪽이 훨씬 덜 흔들립니다. 결국 오래 가는 계정은 좋은 펫 하나보다 재화를 덜 낭비한 계정에 가까운 것 같아요.

스톤에이지 키우기 티어표 초보자가 펫 고르는 방법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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